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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만사, 병원·약국 대상 개인정보 관리실태 점검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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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1-11 18:49 조회1,0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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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보안 업체 소만사(대표 김대환)는 병원과 약국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점검 서비스 '헬스 프라이버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전국 병원과 약국에 대해 올해 말까지 개인정보 관리실태에 대한 자가점검을 완료하고 내년 4월 30일까지 개선사항을 보고하도록 한 조치에 대응해 선보였다. 기한 내 점검이나 보고를 하지 못할 경우 보건복지부의 특별점검이나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시범점검은 PC와 서버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점검 과정에서 검출한 개인정보는 완전 파기하고, 점검 결과는 리포트형태로 제공 받을 수 있다.

소만사는 선착순 100명에 대해 시범 점검을 제공하고, 이외에도 원하는 곳에 대해서는 소정의 비용을 받고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소만사 관계자는 "병원·약국의 PC와 서버에 주민번호, 건강보험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포함되어 있지만 보호조치 없이 방치된 경우가 많다"며 "방치된 개인정보를 점검해 정보유출 사각지대가 사라지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이재운기자 jwlee@dt.co.kr  - 뉴스기사인용 (http://www.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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